대한민국 입국 및 격리정보 > Q&A

대한민국 입국 및 격리정보

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485회 작성일 22-09-30 12:17

첨부

★ 중요 업데이트 (2022. 9. 30. 현재)

1. 2022. 6. 8(수) 00:00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격리 의무는 없습니다.(백신접종과 무관)

2. 2022. 9. 3. 00:00부터(국내 도착시간 기준)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PCR(또는 RAT) 음성 확인서를 소지할 필요가 없습니다.

※ 단, 입국당일(또는 입국일 다음날까지)에 받아야 하는 PCR 의무 검사는 유지됩니다.

3. 2022. 10. 1. 00:00부터(국내 도착시간 기준) 모든 해외입국자는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 의무가 해제됩니다.

3. 입국 전 검역정보 사전 입력시스템(☞ Q-CODE) 이용 시 입국절차가 쉽고 빨라집니다.

1. <대한민국 국적자> 가 홍콩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경우

(1) 모든 입국자는 기내에서 '건강상태질문서' 와 '특별검역신고서' 작성하고, 입국장에서 발열 체크 후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 등 제출

※ 유증상자에 한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진단검사를 받게 됩니다.

(2)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(Q-code) 입력시 입국 절차 간소화 및 소요 시간 단축 가능

(3) 입국 당일 또는 입국일 다음날까지 PCR 검사(거주지 인근 보건소 등)를 받아야 하며, 입국 후 PCR 검사 결과는 Q-code 앱을 통해 결과를 입력하시면 됩니다.

※ 2022.10.1. 00:00부터(국내 도착시간 기준) 모든 해외입국자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 의무 해제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2. <외국 국적자> 가 홍콩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경우

(1) 다수 국가에 대해 무비자 입국 중단 중, 적법한 비자 소지자만 입국 가능

※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여부 확인은 +82 국번없이 1345 (대한민국 비자포털) 에서 가능

★ 참고로, 홍콩 여권 소지자는 현재 K-ETA 신청 후 무비자 입국 가능하며, 마카오 여권 소지자에 대해서도 10. 31. 까지 한시적으로 K-ETA 신청 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.(K-ETA 바로가기 ☞ Welcome - K-ETA)

(2)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(Q-code) 입력시 입국 절차 간소화 및 소요 시간 단축 가능

① 장기체류 외국인은 관할 보건소(또는 지정 시설)에서 PCR검사

②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